늦은 나이에 제 노래를 얻었습니다. 인기나 돈벌이를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막연한 꿈이던 저만의 노래가 생긴 것이 참 행복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시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으며 마음 공부를 하는 기 치유사 이기도 합니다 차츰 명상과 참 나에 대한 제 이야기도 풀어 볼까 합니다. 누구나 소통하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