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제가 어른이 되면 이병철 회장님, 근처 가는 것을 꿈꾸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나 허황된 꿈이었다는걸 깨닫기 까지는 얼마 오래 걸리지 안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자그마한 꿈으로 바뀌었습니다. 주위 친구들과 놀러 다니면서 재미있고 경치, 풍경 좋은 곳 있으면 주위 사람들과 나누는 것으로요. 열심히 다니면서 많은 정보 카메라에 담아서 나누고 같이 즐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