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가수협회 정식가수 쟈니&지니 25살 시절에 부산에서 통기타가수 생활을 했고 그이후 살면서 너무 많은 시련의 삶을 살다가 죽음의 문턱에서 새 삶을 찾았고 덤으로 얻은 인생 노래로써 필요한곳에 나누고자 다시 기타를 잡았습니다 (저의 사연은 2019년 생방송 아침마당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삶은 충분히 아름다운 것이기에 늘 기쁨과 감사로 살고자 노력합니다 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음악과 함께 하며 세상의 빛과소금이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기타를 칩니다 솔로로 하다가 이제는 쟈니&지니로 연합하여 더 아름답고 풍성한 화음으로 노래합니다 저의 채널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노래 들으시고 구독 눌러주시면 앞으로의 음악생활에 많은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24일 대한가수협회 정식가수 블로그 http://blog.naver.com/btz911 후원: 농협356-0244-7828-13 이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