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을 통해 본 한. 중. 일의 주요 현안 및 일본 자위대의 밀리터리 정보, 한국 언론에서 심도 있게 다루기 힘든 중국 문제, 미래의 핵심 경쟁력인 AI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채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