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제 멋대로 이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변할 지 모르며 다스리기가 까다롭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다면 세상 모든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 다스림의 방법을 세상의 힘든 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신 관상이라 함은 과거에 이어져 내려온 관상을 아무런 노력이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현대에 맞게 재 해석하고 더 많이 체험하고 연구해서 과거의 관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상의 비법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태어난 운명을 순종 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관상은 반드시 변하고 운명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며 많은 이들에게 변화된 삶을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