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내 혼자 가수다" 구독자 여러분! 저는 경남 함안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꿈의 학원 " 꿈을 이루는 김령근 school"의 원장 김령근이며 유투브에서는 " 내 혼자 가수다 " 입니다 저는 지난 2020년 8월 20일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저의 큰 산, 아버님을 극락으로 보내드리고 큰 슬픔과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저의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혜강 김윤곤선생님이신 저의 아버님의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아버님이 생각날때 마다 또는 삶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즐겁고 행복한 일이 생길 때 마다 노래를 부르며 나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지금까지는 혼자 즐기며 행복해 하며 음치 박치에다 음악이라고는 공부 해 본적도 없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저의 감정을 표현 할 수 있음이 너무 좋아 이렇게 유투브에 음치 박치인 령근이가 할 수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드리는 것과 혹시 제가 노래를 계속 부르다 보면 실력이 좋아져 작곡가 선생님으로 부터 노래 한곡 받아서 죽기 전에 저만의 노래 하나 불러 보는 것과 저의 유투브가 조금 유명해진다면 혹시 제가 좋아하는 유재석님께서 저의 채널에 출연 해 주시는 것 이렇게 세가지 가치관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어느듯 구독자 130명을 넘어설때 쯤 우연히 저의 채널을 방문해 주신 최원일작곡가 선생님께서 저의 노래를 극찬 해 주시며 목소리도 좋고 조금만 잘 다듬고 노력한다면 더 멋진 음악 더 멋진 채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시며 이제 부터는 노래 한곡을 씹어 먹을 때 까지 연습하여 2~3 일이나 일주일에 한곡 정도 멋지게 올리고 구독자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하며 혼자 노는 것은 그 정도면 되었다 하시며 더 크게 보고 행동하라는 큰 가르침을 주시며 이제는 저의 채널을 한단계 더 올라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 하라 하시어 저 역시 너무나 큰 감동받아 저의 채널 "내 혼자 가수다" 새롭게 태어나려 합니다 유친 여러분 격려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