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일이 고되고 스트래스를 받아도 매주 주말에 오는 손녀딸 기다림으로 즐겁게 살고 있는 할비입니다. 평소 음식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손녀딸이 태어나면 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읍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근래 들어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고 경매를 배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을 받을 순 없지만 물건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현장도 보면서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배우는 과정으로 물건보는 과정을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배우게되고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