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름다운시 #시낭송 #시낭독 #글 #글쓰는귀틀집 #시읽어주는여자 안녕하세요 귀틀집입니다. 어쩌면 지금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중얼중얼 나에게 얘기도 해보고 졸작도 한 번씩 읊어 가며 그렇게 살아가는 시골 아낙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님들 잠시라도 마음 내려놓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귀틀집의 일상 영상도 담았습니다 lsh222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