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좋은 시골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그 속에서 자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밭으로 산으로 할머니집 마당으로 뛰어나가 노는 이야기. 대부분 용감하고 사소한 것에 쿨내나는 사소한 이야기. 화려하지 않아도 한결같은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랑이엄마인스타그램: ddorang_mom 또랑이엄마 이메일 : ddorang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