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오하이오홍" 입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50이라는 숫자가 👉 앞에 보이는 14년 차 싱글 돌싱남이 4살 어린아이가 ❤~고등학생으로 자라준 아들과 둘이 2018년 4월 말에 자연환경 아름다운👉미국 시골로 이민와서👉수년 뒤 홀로서기 생활을 위해 준비해 나가는 과정으로 주 6일👉일하며 좌충우돌 우왕좌왕 동분서주하며 보내고 있는 가운데 소소한 일상이 기록되는 공간에 와주셔서 환영하며 정말로 감사합니다. 무료함에~미국에 와서 유튜브를 접하며~얼떨결에 유튜버로서의 편집 시작~아직은 많이 서툴지만~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구독(=무료)버튼🔔알림설정까지 해주시면 이제👉오하이오홍👈과 함께 다음에 다시 소통할 수가 있습니다~ 우연히라도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지금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 한국보다 14시간 늦은 이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어제보다 오늘이 좀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다시 또 뵙기를~사람이 그리운 저는~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에 처음 적어봤습니다! 오하이오홍 배상